[김해] 상생 부활하다 - 용지봉 [745 m]

□ 일       시 : 2018. 10. 20 토요일

□ 누       가 : 상행회 회원들과 앙코

□ 어       디 : 김해 용지봉

□ 날       씨 : 맑음

□ 산행 여정 : 아래상점→지장사→용바위→용지봉→용산재→장유폭포→폭포교

□ 산행 시간 : 4시간 45분

                  아래상점(9:20)→ 용바위(11:35)→용지봉(12:00)→폭포교(14:05)

□ 용지봉 지도 : 아래상점-지장사-용바위-용지봉-용산재-장유폭포-폭포교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처음에는 상생회이었는데 말도 안 되는 논리에 밀려 나눔봉사단으로 개명하였다가 최근 다시 상생회로 부활했습니다. 말이야 바른 말이지 친목모임에 봉사단은 어울리지 않습니다.상생회에서 추계행사로 김해 용지봉으로 산행 간답니다. 오래간만에 상생회 행사에 나 앙코도 동행하기로 했습니다.용지봉은 앙코 홀로 낙남정맥을 지나간 적이 있습니다. 우리 일행들은 산행들머리를 잘 못 택한탓에 산중에서 한참을 헤매다 겨우 정상에 올랐고 하산은 장유폭포가 있는 대청계곡으로 했습니다. 좋은 계절, 좋은 날, 좋은 사람들과 함께 좋은 하루를 즐겼습니다.

    

□ 김해 용지봉 가는 길에 거가휴게소에서 본 거가대교

 

□ 아래상점에서 윗상점으로 진입 - 용지봉 산행 들머리 (들머리 착각)

 

□ 윗상점 올라 가는 길

 

□ 지장사 앞을 지남

 

□ 용지봉 올라가는 길

 

□ 용지봉 오르는 길을 놓쳐 길 없는 길을 뚫고 올라감

 

□ 정상 등로의 용지암 바위에 오른 앙코

 

□ 장유사에서 올라오는 삼거리 길

 

□ 용바위에서 본 장유사

 

□ 용바위에서 김해 장유를 뒤로 하고 선 앙코

 

□ 용바위?

 

□ 용지봉(용제봉) 정상에 오른 앙코

 

□ 용지봉 정상에서의 상생회원님과 가족

 

□ 용지봉에서 육각정 방향으로 하산

 

□ 용산재에서 임도를 따라가다 장유사 삼거리를 지나 대청계곡으로 하산 - 장유사 포기함

 

□ 대청계곡 장유폭포 전경

 

□ 폭포휴게소 앞의 앙코

 

□ 폭포교 앞 물레방아 - 용지봉 산행 날머리